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1일 매들린 올브라이트 국무장관, 윌리엄 코언 국방장관, 조지 테넷 중앙정보국(CIA) 국장등 외교.안보 수뇌부와 코소보사태와 관련 미 지상군 파병문제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유럽 각국이 세르비아공화국측과 코소보 반군의 평화협상을 촉구하면서 코소보에 지상군 파견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소집됐으나 미 지상군 파병 문제에 대한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조 록하트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다.
코언 장관은 회의가 끝난 뒤 국방부 기자회견에서 코소보 평화유지군에 미 지상군을 파병하는 문제는 전투중인 양측 평화회담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들이 어떤 역할을 맡으려 하는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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