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교육청은 대졸 미취업자를 모집해 임시 수업 보조원으로 활용키로 했다.대구의 경우 모집 인원은 초교 영어수업 보조원 92명(경북 69명), 초·중·고교 컴퓨터수업 보조원 101명(경북 317명), 중·고교 과학실험실습 보조원 50명 내외(경북은 미확정) 등 이다.
영어수업 보조원은 각 지역교육청에서 5~11일 신청 접수를 받으며 중등 영어교사 자격증 소지자,대졸 영어전공자, 전문대졸 이상 영어관련 분야 종사자나 외국체류자 순으로 선발한다.
컴퓨터와 과학실험실습 보조원은 시교육청 해당 과에서 8~13일 각각 원서를 접수한다. 컴퓨터 보조원은 96년 이후 전문대 이상 졸업자와 졸업예정자가 모집 대상이며 전산관련 학과 졸업자를 우선 선발한다. 실험 실습 보조원은 과학교사 자격증 소지자, 중등교사 자격증 소지자, 전문대 이상졸업자 순으로 뽑는다.
경북의 경우 영어수업 보조원은 각 지역교육청에서 10일까지 원서를 접수받고 다른 보조원은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으나 13일 전후쯤 마감할 예정이다.
선발된 보조요원은 다음달 부터 8월말 까지 6개월간 거주지에서 가까운 학교에 배정돼 월 50만원씩 받고 교재 및 장비정리, 수업진행 보조 등의 일을 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8월 시·도교육청이 수업 보조원으로 일할 대졸 미취업자를 모집한 결과 일부 분야의 경우 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대거 신청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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