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는 수학 담당 김선생님, 종례는 음악 담당 정선생님'
대구시교육청은 올 신학기부터 중3과 고1에 대해 담임을 2명씩 배정하는 복수담임제를 도입한다.이에 따라 교사 1명이 담당하는 학생 수가 종전 40~45명에서 20~23명으로 크게 줄어 밀도 있는학생생활 상담이 가능하고, 학생들의 기본생활 습관을 철저하게 지도할 수 있는 등 이점이 많을것으로 교육청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시교육청은 1백80여개 중·고교에 복수담임제를 도입할 경우 연간 7억여원의 예산이 추가될 것으로 보고 교육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중등교육과 성훈과장은 "복수담임제 도입으로 학급당 학생수가 줄어드는 결과가 되므로 교사와학생이 밀착해 새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崔在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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