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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단'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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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는 9일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대구시 재정을 압박하는 대구지하철 부채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 구성 등 대책마련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시의원들은 이날 지하철문제 해결을 위한 (가칭)대구교통공단 설립 필요성에 공감하고 공단 설립이 어려울 경우 부산 등 타도시와 균형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시의회는 이같은 범시민대책기구 발족을 위해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는 물론 지역 기관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하는 한편 정치색 배제를 위해 지역의 여야당 정치인의 참여는 막기로 했다.이에 앞서 시의회 확대의장단은 8일오후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소속 한나라당 백승홍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대구지하철에 대한 정부의 차별지원 문제 등을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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