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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친뒤 길에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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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서는 모대학 2년 김동석(23·대구시 수성구 범어4동)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교통사고 야기도주및 유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10일 오전7시40분쯤 대구시 동구 신암4동 금강독서실앞 횡단보도에서 경북7너19××호 그레이스 승합차를 몰고 가다 이 동네 황보모(11)군을 치어 전치4주의 상처를 입히자 황보군을 4km쯤 떨어진 대구공항 부근에 버리고 달아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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