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의 환경 관리센터(쓰레기 종합처리장) 부지 공모에 군위읍 내량1리가 주민 91% 동의로 응모, 도내 첫 자발 유치 사례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실현될 경우 군위군은 하루 15t씩배출되는 군내 쓰레기를 100년간 이곳에 처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큰 문제 하나를 해결할 전망이다.
내량1리 주민들이 56가구 중 51가구 동의로 최근 응모한 이 4만5천평 땅은 읍 시가지에서 5.5km밖에 떨어지지 않았고 8개 읍면에서도 고루 이용하기 편리하며, 침출수 처리에 유리하게 하수처리장 입지와도 가까운 등 최선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군위군은 공청회 및 인근 마을주민 설득 등 절차가 끝나 이 지구에 매립장을 설치하게 되면 내량1리에 포상금 5천만원과 10억원의 숙원사업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그러나 인근 내량2리 주민들이"기존의 군위읍 매립장 때문에 악취 등으로 고통 받는데 또 처리장을 만드느냐"고 반대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張永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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