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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립합창단 해체 수용 빠른 시일내 복직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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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합창단 해체대책위원회는 19일 '최근의 시립합창단 사태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 합창단 문제가 원만하게 수습되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했다.

대책위 정무시(36) 대표등 전 시립합창단원 50명은 19일 오전 11시 문예회관에서 해체 대책위를 구성, "뜻하지 않은 내부갈등으로 합창단 해체로까지 비화된데 대해 대구시민과 대구시에 송구한 마음" 이라고 밝히고 "대구시의 합창단 해체결정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조속한 시일내 단원복직이 이뤄지기를 바란다" 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이번 해체를 계기로 시립합창단이 화합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 시민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약속했다.

이날 결의문 발표에는 전체 단원 55명중 50명이 뜻을 같이 했다. 대책위는 20일 오전 대구문예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들의 결의를 재확인했다.

〈徐琮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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