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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년역사 다도 대중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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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문화의 본향인 대구에서 우리 차문화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할 사단법인 우리차문화연합회(이사장 심재완)가 23일 낮12시 국립 대구박물관에서 출범했다.

우리차문화연합회는 신라의 국선 다도 이래 1천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구 차인(茶人)들이 개별 다회의 한계를 뛰어넘어 대화합한 결정체로 한국 차문화를 한단계 더 격상시키고 세계속에 우리 차문화를 자리매김하는데 앞장서게 된다.

"우리 고장은 유구한 역사속에서 차문화의 본향이요, 발원지이며 뿌리깊은 민족문화의 요람으로서 한국 차문화의 본얼굴"이라는 심재완이사장은 이 회가 모든 차인및 문화인들의 공동체로서 지역 차문화를 꽃피우는 이정표가 될 것이며, 다문화의 연구·조사·개발·보급을 통하여 우리 차문화의 부흥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는 99년 중점사업으로 차문화상을 제정하고 차문화학술발표회를 가지며 다도대학원등을 운영하게 된다. 차문화 중흥을 위한 인재양성이 목적인 우리차 문화대학원은 전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뉘며 개강은 3월17일 오전11시 효가대 평생교육원에서 열린다. 부회장은 이홍욱(영남차회·효가대교수) 정금선(종정차회장) 조인아(청백다례원)씨이며, 문의는 우리차문화연합회 사무국(053-745-664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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