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28일 시민회관16년전인 83년 공전의 히트를 거둔 '신의 아그네스'가 그 멤버 그대로 돌아왔다.
매일신문사와 대구MBC 미디컴 주최로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대구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공연되는 '신의 아그네스'는 아그네스역의 윤석화와 함께 정신과의사역에 윤소정, 원장수녀역에 이정희 등 연극계의 세 스타가 열연한다.
연출까지 맡은 윤석화씨는 "초연이 신선한 충격이었다면 이번에는 원숙미의 공연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27일 오후4시, 7시30분 28일 오후 3시, 6시30분. 예약문의 256-2228.
〈金重基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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