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올해부터 2002년까지 4년동안 783억원을 들여 보건의료자원을 대폭 확충하는 등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보건의료계획을 수립했다.
도는 먼저 13개 보건소와 65개 보건지소, 72개 보건진료소 건물을 총사업비 503억원을 들여 신·증축키로 했으며 25개 보건소와 159개 보건지소, 101개 보건진료소에는 219억원을 들여 장비를 보강키로 했다. 또 20개 보건소는 사업비 1억원씩을 들여 전산화하고 40억원을 투입해 도립 치매요양병원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도는 주민들에 대한 연령별, 의료서비스별 의료사업을 벌여 주민들에게 연속적이며 포괄적인 평생건강 관리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도는 먼저 연령별로 0~6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체질검사와 보건교육, 19~65세 성인대상 각종검진 및 보건교육 등을 세우고 가임여성상대 의료시책과 노인들을 위한 건강관리도 따로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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