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상당의 아파트 2채가 미분양 아파트 해소를 위해 경품으로 등장했다.유림종합건설(주)은 13일 부산 연제구 거제동에 분양중인 1천294세대 규모의 유림아파트 24평형(분양가 9천670만원) 2채를 경품으로 내놓았다.
이 회사는 오는 6월26일까지 44·54·61평형 등 3개 평형의 미분양 아파트 계약자를 대상으로 추첨, 2명에게 1채씩을 경품으로 준다는 것.
회사측은 "계약해지 방지와 미분양 물량 해소책으로 이같은 안을 냈다"며 "40평형대 이상의 계약자는 대부분 결혼적령기의 자녀를 둔 50대 중반 이상의 중상류층일 것으로 판단, 당첨되면 자녀의 신혼살림집도 덤으로 얻게 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미분양해소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부산·李相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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