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원】지하차도 무더기 부실시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창원시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가지에 설치한 3곳의 지하차도가 부실시공된 것으로 드러나 보수공사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350억원으로 94~98년 두대동-성주동간 12㎞의 창원대로에 3개의 지하차도를 설치했다.

그러나 준공 4년여만에 물이 새고 벽면이 갈라지는가 하면 곳곳에 균열이 생겨 차량안전사고 마저 우려되는 실정이다.

특히 동아건설이 시공한 두대동 용원지하차도의 경우 지하차도 위로 하천이 흐르고 있어 완벽한 방수공사가 요구됐으나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준공된지 3개월만에 터널 안쪽 3곳에서 물이 새고 차도진입도로는 균열이 가 있는 상태며 SK건설이 시공한 삼성지하차도·7호광장 지하차도등도 곳곳에 균열이 진행중이어서 보수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있다.

〈姜元泰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