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방중기 서울업무 지원 아웃소싱형 사무실 등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에 사무실을 두기 어려운 지방 중소기업에 사무실과 통신시설, 인력까지 공동으로 제공하는 아웃소싱형 사무실이 등장했다.

중소기업 자문회사인 유니코 비즈니스사는 영국 '글로벌 브이 오피스 네트워크'사와 제휴, 한국종합무역센터 30층에 아웃소싱형 사무실 '브이 오피스'를 개설했다.지방 중소기업들이 단독으로 서울에서 사무실을 운영할 경우 월 500만~1천만원이 필요하지만 브이 오피스를 이용하면 비용을 1/10이하로 절감할 수 있다고.

또 아웃소싱을 통해 핵심업무를 제외한 업무를 외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어 소수의 자사인력만으로 원활한 업무 추진을 할 수 있다. 문의 (02)551-3000.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