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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정책의장 장영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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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혼선 책임 문책

국민회의 총재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국민연금 확대실시등 잇단 당정간 정책 혼선 등과 관련, 김원길(金元吉)정책위의장을 빠르면 15일중 경질하고 후임에 당소속 장영철(張永喆)의원을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통령은 또 쌍끌이 어선 조업 누락등 한·일어업협상 실책의 책임을 물어 김선길(金善吉)해양수산부장관을 실무협상이 끝나는 대로 교체키로 했었으나 오는 18일로 예정된 정부 2차 조직개편 때까지 연기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김장관을 포함한 일부 개각이 18일 이후 단행될 전망이다.

경북 군위·칠곡출신의 장의원은 노동장관등을 역임한 관료출신의 3선 의원으로 지난해 한나라당을 탈당, 국민회의에 입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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