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6일 낮 이문희(李文熙)천주교 대구대교구장과 박석희(朴石熙)천주교 안동교구장, 정진석(鄭鎭奭)천주교 서울대교구장 등 천주교계 지도자 41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했다.
김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천주교계가 어려운 시기에 실직자 구호활동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해 준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회사목활동에 더욱 애써 달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또한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민화합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말하고 천주교 지도자들이 지역감정 청산과 국민화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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