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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試 2005년 폐지 국민회의 공직개혁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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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는 15일 공직사회 개혁방안과 관련, 국장급 이상 간부에 이어 4,5급까지 계약제를 확대실시하는 한편 현행 행정고시제도를 오는 2005년까지 폐지키로 했다이와함께 4년제 국립행정대학을 2001년 신설, 졸업생에 대해 일정한 자격시험을 거쳐 5급공무원으로 충원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당 개혁추진위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포함, 공직 부정부패척결 차원에서 올 하반기부터 각 정부 기관별로 부패지수를 발표하는 동시에 검찰 산하에 부정부패수사처를 신설하는 내용의 개선안을 잠정 확정했다.

이 안에 따르면 행정고시는 내년부터 합격자 정원을 단계적으로 축소한 뒤 국립행정대학의 첫 졸업생이 배출되는 2005년부터 완전 폐지한다는 것이다.

또한 공무원 보수제도와 관련, 일정연령 이상에 대해 연공서열에 따른 호봉승급을 동결하는'피크 타임제'와 기본급 인상을 인사고과에 따라 차등화하는'고과 승급제'등을 도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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