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외소득 증대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농촌지역 농공단지가 IMF로 인한 경제난으로 휴.폐업하는 업체가 속출하고있다.
예천군의 경우 지난 86년 농번기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예천읍 지내리 30만9천여평에 농공단지를 조성, 16개 업체가 입주 700여명을 고용했었다.
그런데 10여년이 지난 요즘 IMF로 인한 경기불황 등으로 휴.폐업하거나 부도로 경매중인 업체가 5개소가 되고 나머지 업체들마저 경기불황과 경제난으로 가동이 제대로 안되면서 고용인력도 300여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이에대해 군관계자는 "농공단지 입주자 대부분이 영세업자들로 금융혜택을 받아 공장을 가동해 왔는데 대기업들에 비해 홍보가 부족 재고가 누적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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