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융시장 안정자금 6조2천억 전액 회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은행은 외환위기 직후 각 은행들에 지원됐던 금융시장안정대책자금 6조2천370억원을 전액 회수한다고 16일 밝혔다.

한은은 최근 금융기관들의 유동성사정이 크게 개선되고 금리도 하향안정기조를 유지하고 있는데다 예금보험공사의 콜동결자금 일부 상환이 이뤄지고 있어 17일부터 29일사이에 이들 자금을 모두 회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은은 이로써 외환위기이후 지원된 각종 특별대출금중 제일은행에 대한 1조원을 제외한 전액을 회수하는 셈이며 자금회수에 따른 금리상승압력이 없도록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금융시장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금보험공사는 17일 영업정지 종금사의 예금대지급을 위해 금융기관들로부터 차입한 6조8천549억원중 2조원은 상환하고 나머지 4조8천549원은 차입기간을 1년간 연장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