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양 '대구 뿌리내리기' 본격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양오리온스가 연고지인 '대구 농구팬 껴안기'작업을 대대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동양은 18일 오후6시 박광호감독등 선수단과 구단 프런트 관계자, 지역 농구팬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 앞산가든에서 납회식을 가졌다. 동양이 팀 창단후 대구에서 납회식을 갖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서 동양은 올시즌 형편없는 팀 성적에도 불구, 열렬히 성원해준 지역 농구팬들에게 감사를 표시하면서 99-2000 시즌 우승으로 보답하겠다고 공언, 지역 농구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 동양은 비시즌(4~10월)동안 팬사인회, 농구교실, 농구 캠프와 농구 클리닉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 지역 팬들과의 교감을 확대하기로 했다.

동양은 먼저 그동안 자제했던 팬사인회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대구에서 열리는 시민축제, 캠페인 등 각종 행사에 선수들을 동참시켜 '동양=대구'라는 이미지를 심겠다는 것.

동양은 또 지난해 학생들의 여름방학 기간에 이틀 실시한 농구교실을 올해는 10일로 늘리고 지난해 취소한 농구캠프도 올해는 마련하기로 했다. 농구 이론을 깊이있게 배우려는 팬들을 위해 농구 클리닉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동양그룹은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동양빌딩(동아쇼핑 맞은편.22층 규모)에 그룹 계열사를 유치하는 한편 농구단 사무실을 마련, 지역민 홍보 및 팬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金敎盛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