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무.잔디.훼손 사원 인사.포상 불이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철 '그린 카드제'시행

앞으로 포철구내에 있는 모든 나무와 잔디는 사규에 따라 보호받게 된다.포철은 본사와 포항.광양 두 곳의 제철소등 사내에 있는 나무 300만 그루와 83만평의 잔디밭을 영구히 보전키로 하고 구체적 실천방안을 마련했다.

'그린카드제'로 이름붙이고 10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녹지대 보호책은, 나무등을 훼손시킬 가능성이 있는 녹지공간 주변의 건설공사.도장작업.물품야적 행위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불가피한 경우라도 피해를 최소화한다는게 주된 골자.

예를들어 나무 옆에서 페인트칠을 하다가 나뭇잎에 페인트 가루를 날렸을 경우 구체적 훼손행위와 행위자를 기록한 녹색경고 카드를 현장에서 발부하고 원상복구후 책임부서장으로부터 확인을 받도록 한다는 것.

포항제철소 유병길행정지원부장은 "'공원속의 제철소'라는 포철의 녹지관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며 "규정을 어기는 직원이나 부서는 인사.포상등에서 불이익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