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상의 경제현안 방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상공회의소가 비틀거리고 있다.대구시와 경제시책협의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가 하면 섬유단체장과 대구시의 내분도 방관하는 등 지역 경제계 현안에 손대지 못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의 밀라노 프로젝트와 관련, 지역 섬유단체장간 반목이 심화, 대구시와 갈등이 불거지면서 한달여 가까운 기간을 이문제로 허비하는 등 밀라노 프로젝트 추진이 지장을 받고 있으나 중재작업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채병하상의회장의 경우 지난해 7월 자민련후보로 대구시 북구갑 국회의원에 출마하면서부터 정치활동에 치중, 대구상의 업무 및 지역 상공계의 현안 챙기기에 등한시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경제계 일각에서는 "상의회장과 대구시장의 관계가 원활하지 못해 지역 경제시책 과 관련한 시정협의나 현안 논의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따로 놀고 있다"며 아쉬움을 표시했다.

〈洪錫峰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