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재정융자특별회계의 지방채 인수규모가 대구 3개사업 760억원, 경북 19개사업 620억원으로 확정됐다.
재정경제부가 18일 확정한 '99년 지방채인수 재정융자특별회계자금 배정계획'에 따르면 대구는 지하철건설(300억원), 태전동~구마지선간 제2팔달로 건설(300억원), 공산댐 우회도로 확장(160억원) 등이 지방채발행사업으로 승인됐다.
경북은 지방도로 확포장사업(120억원), 국가지원 지방도사업(100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확포장(80억원) 등 사업에 620억원이 배정됐다.
대구시는 당초 11개 사업에 2천억원을, 경북은 23개 사업에 714억원을 각각 재특인수대상 지방채발행 사업으로 신청했었다.
올해 재정의 지방채 인수 규모는 재특회계에서 9천억원, 공공자금관리기금에서 5천억원 등 모두 1조4천억원으로 재경부는 공공자금관리기금의 지방채 인수자금도 곧 배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鄭敬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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