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최근 한일어업협상에서 물의를 빚은 김선길(金善吉)해양수산부장관을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일본총리의 방한 이후인 22일쯤 경질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원(朴智元)청와대대변인은 19일 "김장관은 이미 사표를 제출했지만 방일중인 박태준(朴泰俊)자민련총재가 오늘 귀국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사정상 (경질시기는) 오부치총리 방한 후에 될 것"이라고 말했다.
후임에는 자민련 정상천(鄭相千)의원과 박준병(朴俊炳)사무총장이 거론되고 있으며 해양전문가 기용도 점쳐지고 있다.
〈李憲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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