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장영철(張永喆), 자민련 차수명(車秀明), 한나라당 이상득(李相得) 정책위의장은 20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만나 내주부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여야 협의체'를 재가동키로 의견을 모았다.
여야 정책위의장은 이날 회담에서 실업문제 등 경제현안을 타개하기 위해 여야간 협조가 시급한 만큼 빠른 시일내에 경제협의체를 정상 가동키로 하고 경제협의체의 의제와 운영방법, 정례화 여부 등에 대한 실무 협의에 착수키로 했다.
여야 정책위의장은 특히 노·사·정 문제와 실업대책, 추경예산안 처리, 한·일어업협정 후속대책, 기업구조조정특별법 제정 문제 등을 경제협의체에서 집중 논의하고, 정부측의 사전설명도 활성화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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