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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애국지사 이름딴 도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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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시 김해시 지역에 독립운동을 벌인 애국지사의 얼을 기리기 위한 도로명이 명명된다.마산보훈지청(지청장 김진권)은 마산시의 가로 3곳과 김해시의 가로 1곳등 4곳에 대해 빠르면 이달중 애국지사의 이름을 딴 도로명을 명명할 계획으로 해당 자치단체와 협의중이다.

마산의 경우 1919년 4월 마산시 진동면에서 독립만세 운동을 전개하다 희생당한 김수동선생등 8명을 추모하기 위한 팔의사로와 황성신문에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이란 논설을 개재한 언론인 장지연선생을 기리는 위암로등의 명명이 거론되고 있다. 또 김해에는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옥사한 환산 이윤재선생을 추모하는 환산로가 생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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