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카데미 작품상-셰익스피어 인 러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2일 아카데미 영화제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작품상을 비롯, 여우주연상, 각본상 등 7개 부문을 휩쓴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역사적 사실에 허구를 붙여 만든 작품이다.

소재로 삼은 영국의 문호 셰익스피어는 역사적인 사실이고 문헌에도 나와있지 않는 셰익스피어의 사랑이라는 허구적인 부분은 그의 젊은 시절의 사랑을 제작자이자 작가인 마크 노먼의 상상력을 동원해 채웠다.

셰익스피어는 연극을 동경하는 부호의 딸 바이올라가 배우가 되고 싶어 남장을 한 채 신작배우 모집에 응한 것을 보고 사랑에 빠진다. 작가의 상상력이 동원된 부분이다.

이 영화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셰익스피어의 사랑을 '로미오와 줄리엣'의 기본 틀에 맞춘 가운데 이들의 사랑을 코미디와 비극을 섞어서 재창조해냈다. 연극무대 출신인 존 매든 감독의 기량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올 아카데미에서 각본상을 받았지만 지난해 골든 글러브에서도 최우수 각본상을 받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부와 여당이 강행한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출범이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중수청장이 모두 공백인 상황에서 법적 혼란을 겪고 있으며, 이...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 가격 상승은 비싼 임대료와 다단계 수수료 구조에서 기인하며, 한국도로공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8개 휴게소에서 직계약...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해명한 뒤, 정부와 여당이 보완책을 발표했지만, 284만 필지의 농지법 위반 의심으로 불안감이 여전하...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건강 이상설과 사망설이 확산되고 있지만, 21일 현재 확인된 바에 따르면 신뢰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