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고지서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청첩장이 '비인간적'이라 생각한다면 결혼신문을 만들어 대신하면 어떨까.
첫 만남에서 결혼까지의 이야기와 친지들의 격려 등을 신문형식으로 제작하는 결혼신문은 자신들만의 독특한 추억을 만든다는 점에서 신세대 예비신랑.신부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면을 어떤 내용으로 채울 것인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면서 잘 몰랐던 서로의 단점을 이해하게 되는 것도 부수익.
직접 제작할 여유가 없다면 전문대행업체를 이용해도 된다. 지역에는 지난 1월 문을 연 큰사람(대표 채경진.29)이 결혼신문 및 결혼 홈페이지 제작을 대행하고 있으며 비용은 기본 흑백 4면에 300부를 제작할 경우 18만원. 문의 (053)254-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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