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26일 밤10시부터 27일 새벽1시까지 유흥업소, PC게임방 등 청소년 유해환경업소 일제 단속을 벌여 67개 업소를 적발, 업주 3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3명을 즉심에 회부하고 33명의 업주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날 적발된 업소는 유흥및 단란주점 3개, 일반음식점 11개, 노래연습장 20개, PC컴퓨터게임장 20개 업소 등이다.
적발된 업소중 대구시 남구 대명7동 ㄷ주점은 26일 밤11시쯤 김모(16)군등 10대 청소년 4명에게 맥주를 판매한 업주 이모(27)씨가 청소년보호법 위반혐의로, 10대 청소년에게 폭력적인 '스타 크래프트' 게임CD를 대여한 달서구 월성동 ㅇ PC게임방 업주 배모(27)씨도 같은 혐의로 각각 불구속 입건됐다.
대구지방경찰청은 또 포항에서 가출한 박모(17)양 등 가출청소년 15명을 찾아 집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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