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 화석들을 전시하고 있으나 포항에서 울진간 도로 왼쪽에 위치, 관광객유치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영덕군 남정면 원척리 경보화석박물관에 차량 진입이 쉽도록 울진행 차량들에 좌회전을 허용해달라는 목소리가 높다.
영덕군 관계자는 "경보화석박물관을 단순히 개인소유 박물관으로 보지말고 외지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는 지역관광 시설로 만들기 위해 울진쪽으로 가는 관광차량의 좌회전허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해야된다"고 강조했다.
또 이상열의원등 영덕군의회 의원들도 "지역관광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민간시설이지만 관광객들이 손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좌회전 신호체계설치를 교통당국과 협의해줄것" 촉구했다.
경보화석박물관은 3년전 고생대와 중생대를 비롯한 희귀화석들을 세계각국에서 수집해 문을 열었지만 울진쪽으로 진행하는 관광버스들이 정상적으로 진입할 수 없어 박물관운영에 어려움을 겪자 그동안 교통당국에 좌회전 허용을 건의해왔으나 도로여건상 어렵다는 회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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