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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영주간 경북선 운행횟수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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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선(김천-영주) 115㎞철도는 경부선과 중앙선을 연결하는 지선이다.

경부선(서울방면) 분기점인 김천역에 진.이입이 역방향으로 되어있어 부산방면만 하루 두차례 운행되고 있는 실정으로 활용도가 극히 낮아 대책이 요구된다.

경북 서북부 주민이 왕래가 많은 서울방면 이용은 김천까지 가서 바꿔타야해 크게 불편하며 시간과 경비의 추가부담도 감수해야한다.

국철노선중 유일하게 경북선만 서울방면 열차가 운행되지 않는다.

따라서 경부선과 합류지점인 김천역에 서울방면도 진입되도록 철로 설치가 되어야한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경부선과 경북선이 가장 근접한 추풍령역-두원역(경북선) 약 10㎞구간에 접속철도를 부설하는 방안이 마련된다면 김천으로 우회하는 40여㎞가 단축되어 경북선의 주요도시와 서울의 왕래가 쉬워질 것이다.

최근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문경새재 관광열차가 운행되고 다가오는 겨울철에는 상주곶감 쇼핑관광 열차도 운행된다고 한다. 또한 국내 최대의 청리 고속철도공단이 완공되면 각종열차의 서울 왕래도 늘어날 것이다. 이에 대비해 선로보완 시설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김종한(상주시청 재산관리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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