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교 교과성적 매 학기말 산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그동안 고교에서 학년말에 한차례 교과성적 석차를 산출하던 것이 앞으로는 매학기말 산출로 변경된다.

이와 함께 한장으로 돼있던 학교생활기록부가 학생 개인의 봉사활동, 체험학습 등에 대한 정보와 자료를 무제한 기록할 수 있는 다매(多枚)형으로 바뀐다.

교육부는 2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학교생활기록부 개선안을 확정, 발표했다.개선안에 따르면 고교 학생부 교과성적은 현행과 같이 수, 우, 미, 양, 가 형식의 평어와 과목별.계열별 석차를 매기되 그동안 학년말에 한차례만 산출하던 것을 매학기말 산출로 변경, 대학에서 고교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수시모집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행평가중 점수화가 가능한 부분은 중간.기말고사와 합산해 학생부 내신성적에 반영토록 했으며 점수화가 불가능한 학습태도나 열의와 같은 요소는 각 교과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란에 문장으로 기록하도록 했다.

또한 봉사활동의 경우 그동안 연간 봉사활동 시간, 횟수, 내용만을 기록하던 것을 '봉사활동 및 체험활동'으로 변경, 봉사활동.체험활동 내용과 주관기관 등을 실시 날짜순으로 누적 기록하게 하게 된다.

개선안은 올해 초중고 1학년 학생부터 적용되며 2000년에 2학년 이하, 2001년엔 3학년 이하 등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