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1부(고영주부장검사)는 7일 국회 경제청문회 증언을 거부한 혐의로 고발된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김 전 대통령의 측근을 통해 조사의사를 타진했으나 반응이 없어 조사절차를 거치지 않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같은 혐의로 고발된 김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賢哲)씨와 김기섭(金己燮) 전 안기부 운영차장, 박태중(朴泰重) 전 (주)심우 대표 등 3명을 벌금 200만원에 약식 기소하고 미국에 체류중인 이석채(李錫采) 전 정보통신부 장관을 기소중지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