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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 최초 '휠체어 농구팀'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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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4일 전국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휠체어 농구팀을 창단, 장애인 스포츠를 활성화 하기로했다. 4월 장애인주간(19~24일)을 맞아 장애인들에게 용기와 재활의 의지를 심어주기위한 휠체어 농구팀은 선수10명에 임원 5명으로 창단식후 서울팀을 초청, 시범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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