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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포항~울릉 선플라워호 계속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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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주민단체 원칙 합의

(주)대아고속해운과'울릉군민여객선대책추진위원회'양측은 13일 선플라워호를 계속 운항키로 합의했다.

황인찬 대아그룹부회장과 울릉여객선대책위원회측은 이날 오전 포항 대아그룹 회의실에서 열린 대책협의회에서 포항~울릉간 정기여객선 선플라워호(2천600t)운항을 울릉주민들이 원한다면 계속 운항키로 원칙적인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대아고속해운관계자는'주 채권은행인 국민은행 금융구조조정 실무 조사단 9명의 실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고 울릉여객선추진위측을 통해 10%의 부가세 및 5%의 운항관리비등 정부차원의 지원책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에 참석한 정종태 울릉군수등 울릉군여객선대책공동추진위대표 6명은 편도 3시간에 운행되는 선플라워호의 원활한 운항과 섬지역 교통수단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해 항공기 유치(공항건설)등을 위해 준비한 울릉군민 서명 명부와 건의서를 14일 해양수산부등 정부 관계기관에 전달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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