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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관광객 유치 팔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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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내 문화재와 명소 8곳을 '영천관광 8선'으로 선정하고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작업에 나섰다.

시가 최근 확정한 '영천관광 8선'은 △국내 최대규모인 보현산 천문대 △포은 정몽주를 모신 임고서원 △조계종 10교구본사 은해사 △국보14호 영산전이 있는 거조암 △폭포 등 경관 좋은 치산관광지 △시원한 드라이브코스 영천댐 △소원성취를 점치는 북안 돌할매 △국내 최대법당 만불사 등이다.

이들 8곳을 연결한 관광코스도 당일코스와 1박2일 코스 두가지로 마련했는데 당일코스는 △임고서원~영천댐~보현산 천문대~치산폭포~거조암~은해사 △임고서원~영천댐~만불사~돌할매 코스등 2종이며 1박2일 코스는 첫날 임고서원~영천댐~보현산 천문대~치산폭포~거조암~은해사, 둘쨋날 만불사~돌할매 코스 등이다.

시는 이와 함께 각종 홍보책자발간과 인터넷 홍보에 나서는 한편 이달중 대구공항 등 관문지역에 관광 홍보물을 부착할 계획. 또 오는 6월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활동도 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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