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캠프워커 A3 비행장 이전협상 범위를 헬기장으로 축소할 방침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 미군기지되찾기 대구시민모임은 15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비행장 이전에 대한 입장을 수차례 바꿔온 대구시가 다시 협상범위를 축소하겠다는 것은 시민을 우롱하는 행위"라며 협상축소 방침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미군기지되찾기 대구시민모임은 또 "헬기장만 이전하는 경우 대구시민의 숙원사업인 3차순환도로 개통이 불가능한 등 부작용이 많으며 대구시의 협상폭 축소는 빗발치는 미군기지 관련 민원을 일시적으로 막아보려는 미봉책"이라고 주장했다.




























댓글 많은 뉴스
TK통합 무산 수순, 전남·광주법은 국무회의 의결…주호영 "지역 차별 울분"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반사회적 악행…걸리면 패가망신"
배현진 "한동훈과 함께 간다"…장동혁에 "백배사죄해야"
대통령 비서실장 "UAE로부터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 확정"
'기름값 바가지' 李엄중 경고에…주유소협회 "우리 마음대로 가격 못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