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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본고장 안동 관광지 부각·발전" 金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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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4일 "영국여왕의 안동방문을 계기로 외국인들이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다시 느꼈으며 이번 유교문화의 본고장을 보여주는 방문은 의미가 크다"면서 "안동을 관광지로 부각시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2001 한국방문의 해'추진위원(위원장 이상주)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2001년 한국방문의 해'는 아주 중요하며 내년에 외국방문객들이 많이 오도록 크게 노력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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