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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어음부도율 큰폭 하락 지난달 구미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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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구미사무소는 3월중 관내 어음부도율이 0.31%로 지난달에 비해 0.93% 포인트 감소하는등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구미지역의 경우 0.31%로 전월대비 1.14%포인트, 상주지역도 0.02%로 지난달에 비해 0.05% 포인트 하락했다는 것.

그러나 김천지역의 경우 제조업 및 서비스업의 부도증가로 0.45%를 기록, 지난달보다 0.21% 포인트가 상승했다.

업종별 부도액은 제조업이 11억원으로 전월보다 1억원 증가한 반면 건설업은 8억원으로 전월보다 94억원이 감소했다.

형태별로는 법인기업 및 개인기업의 부도액이 각각 18억원과 20억원으로 법인기업의 부도액이 전월보다 87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는 대구·경북지역 어음부도율 0.39%에 비해서는 다소 낮으나 전국 어음부도율(0.14%)보다는 2배이상 높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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