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YMCA 시민운동-대문앞가꾸기 등 전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YMCA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골목공원가꾸기 시민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골목공원 가꾸기는 빈 집을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이용하고 빈 공터에 화초와 수목을 심는 등 삭막해져 가는 도시생활에서 주민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생활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운동.

이를 위해 대구YMCA는 대구시 중구 삼덕3가 일대를 시범 골목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인근 빈 집에 흙마당을 설치하는가 하면 유기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마련, 주민과 어린이가 함께 어울리는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대구YMCA는 앞으로 다른 지역 빈 공터에 대해서도 토지 소유주의 양해를 얻어 골목공원을 가꾸고 시민들의 협조를 얻어 대문앞 가꾸기, 담장 허물기 운동도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구YMCA는 22일 환경사진 전시회, 야생화전시회, 환경마크 상품 전시회등 환경관련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대구 YMCA 김경민(36) 회원활동부장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시민운동을 전개해 나가기 위해 골목공원 가꾸기를 실시하기로 했다"며 "대구 경실련, 환경운동연합등 지역 시민환경단체들과 함께 100여개의 골목공원을 조성, 생활문화환경을 바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李庚達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