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강 제일초교(경북)가 제15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탁구대회에서 우승했다.제일초교는 22일 대구체육관에 벌어진 대회 4일째 여초부 4강 순위전에서 대포초교(강원)와 왕진초교(충남)를 잇따라 3대0으로 제압하고 대회 첫 패권을 차지했다제일은 왕진과의 결승전에서 서효진이 첫번째 단식을 2대0으로 잡아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후 두번째 단식에서도 김가람이 2대1로 역전승했다. 세번째 복식에서는 서효원-김복순이 조를 이뤄 상대 정수영-최선화조를 2대0으로 일축했다.
남중부에서 A조 2위로 순위전에 오른 왜관중(경북)은 준결승에서 B조 1위 환일중(서울)에 2대3으로 아깝게 무너졌다. 여중부 경북대표 경주 근화여중도 4강전에서 호수돈여중(대전)에 2대3으로 석패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이재명의 승리" "역사적 업적"…관세협상 타결에 與 칭찬세례
장예찬 "강유정 포르쉐가 장동혁 시골집보다 비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