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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20초전 자유투 뉴욕 막판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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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가 막판 자유투 2개로 마이애미 히트를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전망을 밝혔다.

뉴욕은 26일(한국시간) 열린 99미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부상중인 패트릭 유잉의 결장으로 3쿼터까지 16점차로 뒤졌으나 마지막 쿼터에 래리 존슨(23점)이 분전하고 크리스 차일즈가 종료 20.1초전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켜 마이애미를 82대80으로 제압했다.

23승21패가 된 뉴욕은 이날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 83대91로 패한 토론토 랩터스(22승 22패)와 경기가 없었던 샬럿 호네츠(22승 21패)를 제치고 동부컨퍼런스 단독 8위에 올랐다.

뉴저지에서는 대서양지구 꼴찌인 네츠가 7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하는 맹활약을 펼쳐 슛난조에 시달리고 실책이 잦았던 중부지구 선두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20대98로 물리쳤다.

피닉스 선즈는 홈경기에서 올시즌 6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제이슨 키드(22점·14어시스트·10리바운드)와 후반에 16점을 집중시킨 렉스 챔프만(22점)을 앞세워 휴스턴 로케츠를 95대71로 대파했다.

◇전적

뉴저지 120-98 인디애나

피닉스 95-71 휴스턴

필라델피아 103-86 올랜도

디트로이트 91-83 토론토

보스턴 113-84 워싱턴

애틀랜타 85-70 밀워키

뉴욕 82-80 마이애미

유타 98-81 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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