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에이즈 전염 막는 백신 나온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원숭이의 에이즈 바이러스(HIV) 전염을 막아줄 수 있는DNA 백신 실험에 성공해 인체 에이즈 치료에 새로운 진전이 이룩됐다.

미국 애틀랜타 여키스 프라이밋 센터의 미생물 및 면역학 연구실의 해리엇 로빈슨 박사는 HIV와 SIV(원숭이에 감염되는 HIV)의 무해한 혼합물인 SHIV로 만든 HIV 백신을 개발했다고 과학잡지 네이처 메디신에서 밝혔다.

로빈슨 박사는 SHIV 백신을 원숭이의 피부속에 3차례 주입한 결과 62주동안 바이러스를 피속에서 발견될 수 없는 수준으로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에이즈 백신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됐다고 말했다.

이 실험에서는 먼저 원숭이의 면역체계에 SHIV DNA 백신을 주입한뒤 46주후와 66주후 두차례에 걸쳐 SHIV DNA를 발진 바이러스에 넣어 투입했다.

그결과 면역체계가 외부침입자를 인식해 공격하는 항체 생성이 촉진되고 면역세포가 동시에 바이러스에 대항하게 되는 '세포 매개 반응'이 나타나 감염이 완전히방지됐다.

로빈슨 박사는 1년내로 인체 실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워싱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