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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지역서 양질 온천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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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성주군 벽진면 매수리 일대에서 양질의 온천수가 쏟아져 군이 온천지구지정을 서두르는 등 적극 개발에 나섰다.

최근 군이 온천부존 조사를 벌인 결과 매수리 일원에서 섭씨 29.4도, 유황 함유량 1.8PPM, 하루 양수량 350t 규모의 알카리성 수질(PH9.5)인 온천수가 발견됐다는 것.

특히 이곳 지역에서 용출된 온천수를 분석한 결과 온천개발에 따른 기준온도인 25도를 넘고, 하루 적정 양수량 역시 300t을 넘는데다 인체 유해물질을 전혀 함유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는 것.

이에따라 군은 올해 예산에서 3억원을 책정해 온천수가 발견된 벽진면 매수리.봉계리, 대가면 흥산리 일대 30㎢를 대상으로 물리탐사를 비롯, 본격적인 시추작업을 벌이고 있다.

군관계자는"앞으로 이 지역에 온천이 들어설 경우 인접한 국립공원 가야산, 성주댐, 포천계곡 등지의 관광지와 연계한 종합 관광벨트로 개발돼 군재정 수익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金成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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