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일 포항테크노파크 개발지역을 지방산업단지로 지정해줄 것을 경북도에 신청했다.
포항테크노파크는 연일읍 학전리에 87만5천평 규모로 조성되며 연구개발 기능을 중심으로 지원 역할을 할 주거·교육·문화·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포항시는 경북도의 지정 승인이 나오는대로 포철·포항공대 및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재단법인 포항테크노파크를 발족하는 한편 기금 500억원을 확보, 오는 2011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포항테크노파크에는 모두 3천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철강산업구조인 포항을 첨단과학도시로 변모시킨다는 포항테크노파크 조성 계획은 지난 95년부터 추진됐었다.
〈崔潤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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