줚예천줛예천∼영주간 중앙고속도로 공사를 하면서 공사장에서 나온 '사토'를 마을 앞 하천에 매립해 하천폭이 크게 좁아지자 주민들이 수해 피해가 우려된다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예천군 보문면 수계리 이영배(46)씨 등 마을 주민 50여명은 예천~영주간 중앙고속도로 확장 포장 공사를 하고 있는 남광토건이 공사현장에서 나온 사토 등 각종 건축 폐기물을 수계리 앞 하천을 따라 길이 1㎞, 폭 2m정도로 내다버리는 바람에 하천폭이 크게 좁아지고 농지마저 잠식되었다며 관계 기관에 진정했다.
주민들은 또 공사업체가 식수원인 수맥을 폭파시키는 바람에 식수가 고갈되고 방음벽을 설치하지 않아 심한 소음에 시달리는등 고통을 겪다 지난 4월 건교부와 한국도로공사·예천군 등에 진정을 하자 군과 남광토건 측이 "재검토 하겠다"고 하고서도 1개월이 지나도록 아무런 조치가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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