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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캐릭터 '토리와 키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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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을 상징하는 캐릭터를 공모한 영덕군은 12일 암수대게를 의인화 시킨 '토리(Torry)와 키니(Kiny)'란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복숭아를 표현한 '영복이와 덕숭이', 색동저고리를 입은 대게를 가작으로 뽑았다.

키토산에서 한글자씩을 따온 '토리와 키니'는 대게의 몸통을 하트모양으로 나타내고 왕방울 모양의 눈은 순수함과 맑은 소년의 이미지로 영덕대게를 캐릭터화한 작품.

영덕군은 선정된 당선작과 가작을 상표로 등록하는 한편 응용디자인을 개발하고 상품개발업체를 공모, 캐릭터를 활용해 관광상품판매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캐릭터공모에는 대학및 캐릭터 제작업체, 디자인학원, 지역주민들로부터 총 56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당선작은 100만원, 가작은 50만원씩의 상금이 주어진다.

〈영덕.鄭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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