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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남미 축구' 현지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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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남미축구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국제축구발전교육원(IDFI)은 다음달부터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한국 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축구교실을 열기로 했다.

IDFI는 아르헨티나 한인 동포 사업가인 안경준씨가 아르헨티나의 축구계 거물 살바르도 빌라르도, 월드컵대표 감독을 지낸 카를로스 빠차메와 함께 부에노스 아이레스주의 메르세데스시에 설립한 축구 아카데미로 강의실과 기숙사, 6면의 천연잔디구장을 갖추고 있다.

빠차메는 60~70년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를 역임했으며 청소년대표 감독으로 세계대회를 2연패한 세계적인 인스트럭터로 알려져 있고 빌라르도는 아르헨티나가 86년 멕시코 월드컵을 제패할 당시 감독으로 화려한 지도자 경력을 자랑한다.

IDFI 강화중 부산지사장은 "오는 26일 카를로스 빠차메감독이 한국을 방문, 서울과 대구에서 수강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교육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51) 644-5400

〈金敎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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