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원]문화재 관리요원 전문화 시급하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에 산재해 있는 국보와 보물등 각종 문화재를 관리하는 지자체 관리직원의 전문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경남도를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자체들은 공보실 산하 문화재계에서 전문요원이 아닌 행정직 직원들을 한시적으로 배치, 문화재를 관리하고 있어 형식적인 관리에 그치고 있다는 것.

경남지역의 경우 현재 도내에는 국보 9점, 보물 86점, 사적 및 명승 45점, 중요무형문화재 17점, 천연기념물 31건, 중요민속자료 12건 등 국가지정 문화재 200여점과 도지정유형문화재 312점, 무형문화재 18점, 기념물 197점, 민속자료 20점, 문화재자료 267점등 800여점의 각종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요원은 도에 3명, 합천.밀양.김해.의령등 4개 시.군에 각 1명등 모두 7명뿐이고 13개 시.군은 아예 전문요원도 없이 행정직 직원이 일시적으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정부는 최근 정부조직법을 개정, 문화재관리국을 문화재청으로 승격시키는등 문화재관리업무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나 지자체들은 업무에 대한 인식도가 낮아 행정직이 한시적으로 순환 배치되는등 전문성 부족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

〈姜元泰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