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29)가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JPGA)투어에서 2승을 달성하며 상금랭킹 3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남녀 동반우승이 기대되던 한희원(21)은 막판 부진해 공동 8위로 추락, 아쉬움을 남겼다.
99기린오픈 우승자인 최경주는 23일 일본 야마구치현의 우베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2위 호소가와 가즈히코(275타)를 3타차로 여유있게 따돌렸다.
이로써 최경주는 일본투어 3개 대회에서 2승째를 올리며 2천만엔의 우승상금을 추가, 총 3천553만9천엔으로 오자키 나오미치(5천690만엔)와 오자키 마사시(3천826만엔)에 이어 랭킹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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