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는 24일 절도범이 훔친 어선을 헐값에 사들인 혐의(장물취득)로 양외식(36.경남 통영시 정량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해경에 따르면 양씨는 최근 감포항에 정박된 어선을 훔친 혐의로 구속된 신승식(47.포항시 북구 흥해읍)씨가 지난해 9월에 훔친 정영태(49.포항시 북구 흥해읍)씨의 3t짜리 FRP어선(시가 5천500만원 상당)을 1천500만원에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또 절도범 신씨와 장물구입자 양씨가 공모한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이들의 계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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